이정호 팀장 "수급· 차트· 거래량으로 본 핵심주… AI· 로봇 재평가 맞은 LG이노텍 주목, 비에이치아이 전력 인프라 확대 모멘텀 부각"
최근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적 변수 속에서도 수급과 차트, 거래량 등 시장의 핵심 재료를 관통하는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정호 팀장은 오늘장 전략을 통해 잃지 않는 매매 뷰를 제시하며, 거래대금이 집중된 OCI홀딩스,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일진전기, 외국인 수급이 쏠린 LG이노텍,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핵심 공략주 비에이치아이를 투자 대안으로 꼽았다.
■ 거래대금 상위: "OCI홀딩스… 스페이스X 공급 및 태양광 대장주 교체 기대"
이 팀장은 거래대금 측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흐름으로 에너지 및 소재 분야의 중심에 선 OCI홀딩스를 꼽았다.
OCI홀딩스: "자회사 스페이스X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 추진으로 우주 산업 모멘텀이 더해졌다"며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이슈 이후 대장주 교체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1분기 영업이익 108억 원을 기록,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차트 변동 확대: "일진전기… 전력망 교체 사이클에 따른 신고가 행진"
차트 관점에서는 변동성을 키우며 신고점을 돌파하는 의미 있는 무빙을 그리고 있는 일진전기를 주목해야 할 핵심주로 제시했다.
일진전기: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미국·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사이클이 맞물리며 전력 슈퍼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며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이익 증가율이 전망되는 등 실적 성장을 동반한 신고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전력 인프라 확장을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이 본격화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 외국인 순매수 상위: "LG이노텍… AI 훈풍과 로보틱스 확장 모멘텀 집중"
외국인 수급이 집중되는 핵심 종목 중에서는 IT 부품 대장주격인 LG이노텍을 꼽았다.
LG이노텍: "기관이 11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수급이 집중되는 가운데, AI 산업 확대에 따른 FC-BGA 기판 수요 급증으로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애플 카메라 모듈 핵심 공급사로서의 지위는 물론,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카메라 기술을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하는 등 LG그룹의 미래 전략 사업인 로봇 부문의 실질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 비에이치아이: "포트폴리오 중심 잡아줄 탑픽…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공략주)으로 비에이치아이를 추천했다.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속에서 압도적인 실적 성장이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에이치아이: "글로벌 배열회수보일러(HRSG) 시장 1위 기업으로서 고마진 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놓였다"며 "체코 원전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과 SMR 장비 사업 확장 등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9,500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되는 만큼 단기 변동성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 우상향 추세 속에서 묵묵히 들고 가야 할 핵심주"라고 강조했다.
[이정호 팀장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비에이치아이 매수가: 현재가
비에이치아이 목표가: 130,000원
리스크 관리(손절가): 8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