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THE H1 W'를 신규 개관했다.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딩) 등 각 부문 역량을 집결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금융센터다. 주식·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도 선보인다. 기존 증여·상속 중심의 자산 승계 방식에서 나아가 자녀의 창업지원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가업승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이다. 하나증권은 정부지원금 유치부터 벤처캐피탈 연계 등까지 가업 이전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THE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손님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자산 증식과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까지 지원하며 일상에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 등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서비스 등을 선보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