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으로 올해 상반기 30여차례에 걸쳐 이웃 5000명에게 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초록꿈터·동광모자원·성애원·신명아이마루 아동에게 스키·물놀이·놀이공원 나들이를 지원했다. 아동푸른센터·꿈을키우는집·꿈나무마을 파란꿈터·혜명메이빌·명진들꽃사랑마을·삼동보이스타운에는 바비큐 파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 지원에서 나아가 드론교육과 심폐소생술·화재대피 등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여아 대상으로는 네일아트·비즈팔찌 체험, 남아 대상으로는 호신술 강의를 마련하는 등 시설 맞춤형 구성도 선보였다고 빗썸은 설명했다.
노인·장애인 대상 지원도 이어졌다. 빗썸나눔은 △창신동쪽방촌 명절음식 대접 △3·1절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태극기 지원 △보훈원 국가유공자 전통간식·체험프로그램 △서울 중구 독거노인 생신잔치 △부천 혜림원·특수학교 격려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 시각장애인 참가자 동행 등을 실시했다.
빗썸나눔은 또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인천 영종도 임산부 시설 힐링여행 지원 △한부모가정 체험 프로그램 △동두천 에너지 취약가구 연탄(3000장)·이불 배달 △다문화가정 김장봉사 등도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증진 공로로 빗썸나눔에게 서울시장 표창(우수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