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ATE',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100주 장기 차트인

박기영 기자
2026.07.03 14:23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앨범 'ATE'(에이트)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0주동안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7월 19일 선보인 미니 앨범 'ATE'는 같은 해 8월 3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1위에 진입했고 해당 차트에 100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ATE'로 빌보드 '월드 앨범'에서 100주 차트인에 성공한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이자 역대 K팝 아티스트 기준 네 번째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 세부 차트 중 하나인 '월드 앨범' 부문은 비영어권 음반들만 모아 25위까지 순위를 발표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앨범명 'ATE'에 담긴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 그대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ATE'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그룹 통산 여섯 번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쓰리라차) 방찬, 창빈, 한을 중심으로 직접 작업한 음악과 함께 전 세계 팬심을 달군 스트레이 키즈는 7월부터 새로운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을 개최한다. 투어의 화려한 출발을 알릴 7월 서울 송파구 KSPO DOME 총 5회 공연은 예매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7일에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신보는 2025년 11월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첫 음반이다.

한편 JYP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를 필두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데이식스 등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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