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박기영 기자
2026.07.06 16:30

스텔라프라이빗에쿼티(이하 스텔라PE)가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인수를 위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직후부터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주주친화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스텔라PE는 경영권 인수 직후인 지난 3월 휴마시스가 보유한 자사주 600만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4.6%)에 대한 전격적인 소각을 단행했다. 이어 5월에는 미래아이앤지 역시 155만 주(당시 발행주식 총수의 5.4%)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행보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계열사 빌리언스를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인콘이 휴마시스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상호 결속력을 높인 데 이어, 이달(7월)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인콘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계열회사 경영 전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음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또 다른 계열사인 케이바이오의 주식까지 장내 매수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아이앤지는 1971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 3월 최대주주가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로 변경됐다.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의 최대주주는 스텔라P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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