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다시 6000선 내줬다...개미 1.4조원 던져

김지훈 기자
2026.07.29 10:3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700선 아래로 내려간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7.29. kgb@newsis.com /사진=김금보

29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300포인트 가까이 등락하면서 6000대를 재차 밑돌았다.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2.06포인트(0.86%) 상승한 6075.72에 거래됐다. 장중 6228.52(+3.40%)까지 올랐지만 5929.35(-1.57%)까지 떨어져 고가와 저가간 등락폭이 299.17포인트에 달했다. 이날 장중 저가(5929.35)는 지난 4월 13일(5730.23) 이후 장중 최저치다. 코스피지수는 전일에도 장중에 6000대를 하회했다.

개인이 1조4360억원 규모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72억원, 1조2071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2.61% 상승한 2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71% 내린 15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3.85%) △KB금융(+2.85%) △삼성전자우(+2.53%) △LG에너지솔루션(+0.64%) 등은 상승하고 있다.

△SK스퀘어(-1.62%) △삼성생명(-1.58%) △삼성전기(-0.90%) △삼성바이오로직스(-0.39%) 등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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