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유니켐 최대주주, 유상증자 주금 50억 납입 완료

성상우 기자
2026.07.30 12:26
유니켐은 최대주주인 제이에이치사람들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하반기 매출 대응을 위한 원자재 구입과 운영자금 및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켐은 이를 통해 재무 기반을 확보하고 자동차 소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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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은 자사 최대주주인 '제이에이치사람들'이 최근 진행된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올 하반기 집중될 매출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재 구입과 운영자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니켐은 올해 상반기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했다. 하반기엔 자동차 소재를 중심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자 자금은 생산 안정성 및 공급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미래 성장사업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자금 투입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하반기 매출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사업 투자도 병행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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