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애프터마켓서 160만원 회복…자사주 40조 소각

성시호 기자
2026.08.19 16:25

[특징주]

SK하이닉스가 19일 정규장을 급락세로 마감한 뒤 애프터마켓에서 낙폭을 좁히고 있다.

이날 오후 4시21분 넥스트레이드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정규장 종가 대비 5만원(3.01%) 내린 160만원에 거래됐다.

오후 3시30분 종료된 한국거래소 정규장 종가는 16만2000원(9.75%) 내린 150만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3시41분 자사주 취득결정, 오후 3시47분 주식 소각결정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부터 올해 11월19일까지 보통주 2407만주를 장내매수로 취득한 뒤 소각키로 결정했다.

취득·소각 규모는 지난 18일 종가(166만2000원) 기준 40조43억4000만원으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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