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다음달 2일 경기 성남 미 공군기지에서 열리는 'K16 Fall Music Festival'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가족복지지원기관 험프리스 MWR로부터 정식 협찬업체로 승인받아 밀리터리 굿즈 전시와 완구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밀리터리 컬렉팅이라는 취미 영역과 처음 접점을 만들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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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30일 다음달 2일 경기 성남 미 공군기지(K-16)에서 열리는 'K16 Fall Music Festival'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K16 Fall Music Festival'은 K-16에서 근무하는 주한미군 장병과 그 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다.
손오공은 주한미군 가족복지지원기관 험프리스 MWR(Humphreys MWR)로부터 정식 협찬업체로 승인받았다. 밀리터리 전문 굿즈·피규어 전시를 개최하고 취급 브랜드와 IP 상품을 장병과 가족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손오공은 행사 테마와 가족 구성을 함께 고려해 나눔 품목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밀리터리 전시와 맞닿는 다이캐스트 자동차, 여아용 라이선스 완구 '개비의 매직하우스'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찬은 손오공이 밀리터리 컬렉팅이라는 취미 영역과 처음 접점을 만드는 자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시는 장병의 취미생활을 응원하고, 나눔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기윤 손오공 G&P사업부문장은 "험프리스 MWR로부터 정식 협찬업체로 승인받은 것은 손오공에게도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밀리터리 컬렉팅을 취미로 삼는 분들을 위한 전시를 준비하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완구를 나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