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기술고시에 합격, KT의 전신인 한국통신 시절부터 2009년 KT를 떠날 때까지, R&D와 신사업, 마케팅을 두루 거친 ICT 전문가다. KT를 사퇴한 윤 원장은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의 권유로 벨 연구소장 특임연구원을 보냈다.
☞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인터뷰 "상상력을 혁신으로, 그것이 창조경제"
2013년 연세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소 교수로 한국에 돌아온 그는 곧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교육과학분과 전문위원을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인수위 시절 창조경제의 토대를 만든 윤 원장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첫 차관에 임명돼 창조경제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도록 하는 일까지 책임졌다.
올해 초 NIPA 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차관이라는 부담감을 덜고, 보다 자유로운 모습으로 창조경제를 위한 ‘이매지노베이션’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호모디지쿠스로 진화하라', '후츠파로 일어서라', '이매지노베이션' 등이 있으며, '창업국가'를 번역했다.
△57년 전남 강진 출생 △광주고, 항공대, 연대 대학원 졸 △15회 기술고등고시 합격 △KT 신성장사업부문장 부사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연세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소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