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VR기반 창고관리 시스템 공개

김지민 기자
2016.03.31 11:28

'첼로 컨퍼런스 2016’ 개최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물류 솔루션 '첼로'에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한 창고관리기능 시스템을 접목한 새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SDS는 31일 서울 잠실 삼성SDS 캠퍼스에서 '첼로 컨퍼런스 2016'을 열고 VR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한 창고관리시스템인 '첼로 VWS(Warehouse System)'를 선보였다.

첼로 VWS는 물류창고의 데이터를 3차원(3D)으로 시각화하고 VR을 통해 현장에 가지 않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전자상거래 업체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송 서비스도 첼로에 추가했다. 삼성 SDS 관계자는 "특송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첼로는 올인원 물류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며 "단계적으로 특송 대상 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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