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고진, 이하 MOIBA)가 1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2016년 무선인터넷 업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리웍스 이순호 대표가 ‘올해의 무선인터넷 기업인’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씽플러스'를 통해 사물인터넷 산업을 활성화하고 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MOIBA는 이날 ‘2016년 무선인터넷 10대 뉴스’도 발표했다. △알파고 충격: 챗봇, 로보어드바이저 등 인공지능 서비스의 출시 △포켓몬 고 열풍 △O2O in Life △새로운 메시징 트렌드로 부상한 동영상 SNS △MCN(Multi Channel Network) 및 모바일 미디어 콘텐츠 폭발적 소비 증가 △모바일 간편결제 춘추전국시대 △사물인터넷: 모바일 컨시어지(Concierge) 시대 개막 △IP 기반 모바일 게임 활성화 △라인 상장 △원스토어 출범 등이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MOIBA 고진 회장은 "내년에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기업의 스마트콘텐츠 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많은 중소 기업들의 해외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회원사 및 업계 종사자,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