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가-벤처CEO 만난다..미래부 멘토링 사업 진행

김세관 기자
2017.01.23 12:00

미래부, 2017년 상반기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OT 진행

청년창업가들이 벤처기업 CEO들을 만나 창업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2017년 상반기 케이글로벌(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글로벌 창업멘토링 사업은 사전 선발된 초기·예비 창업가 및 대학창업동아리 등 청년창업가들이 성공과 실패 경험이 있는 벤처기업 CEO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담 멘토링(6개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5대1 경쟁에서 선발된 93개 팀(멘티)과 벤처기업 CEO(멘토) 등 150명이 참석한다.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은 △멘토링 사업 소개 △멘토 소개 △멘티 1분 스피치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특강 △남민우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창업 특강 등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둘째 날에는 △멘토와 멘토 간 매칭 △6개월 간의 멘토링 추진계획서 작성 △멘티·멘토 결연식 △이종훈 폴리앤파트너스 대표이사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발된 멘티들이 벤처기업 CEO출신 멘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밑거름 삼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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