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3차원(D) 프린팅산업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17년 3D프린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3D프린팅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마케팅·글로벌 시장진출 전략 등 3개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30개 내외의 기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17일부터 컨설팅 운영기관 공모를 실시하며, 비영리기관으로 3년간 컨설팅 실적 등 요건을 갖춘 기관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인 ‘3D프린팅 중소기업’은 운영기관 선정 후 5월쯤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3D프린터는 제조 패러다임을 혁신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며 “정부는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3D프린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