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또 해냈다"...갤S25, 최단 기간 판매 300만대 돌파

김승한 기자
2025.08.05 09:52
갤럭시S25.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S25 시리즈'가 지난 1일 기준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S25 시리즈는 출시 이후 100만대, 200만대 판매를 전작보다 1~2주 이상 빠르게 달성한 데 이어, 300만대 판매는 전작 대비 두 달 이상 단축하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5G 스마트폰 중 최단기간 기록을 썼다.

이 시리즈는 개인화된 AI(인공지능) 기능인 '나우 브리프'를 탑재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갤럭시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인 130만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출시 후 '생성형 편집'과 '슬로우 모션' '오디오 지우개' 등 소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갤럭시 AI 기능이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갤럭시S25 시리즈 장기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공식 출시한 '갤럭시Z폴드7·플립7'도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시리즈 최대 사전 판매량인 104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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