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마이K(가칭)'를 이르면 내달 출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기존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마이케이티'를 개편한 AI 서비스 '마이K'의 사내 테스트를 준비 중이며, 현재 테스트 참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기존 마이케이티 앱이 단순 요금제 조회·변경·결제·멤버십 쿠폰다운로드 등 위주였다면, 마이K는 생성형AI가 스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찾아주는 AI에이전트 서비스로 진화한다.
KT관계자는 "고객에게 필요한 AI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련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는 일반적인 신규 서비스 출시 절차"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