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웹툰 엔터, 3분기 영업손실 206억…IP 사업 매출 전년比 169%↑

이정현 기자
2025.11.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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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을 운영하는 미국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3분기 매출 3억7804만달러(약 5236억원·분기 평균 환율 1385.14원)를 기록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9.1% 증가했다.

순손실은 1105만달러(약 153억원)이며 영업손실은 1488만달러(약 206억원)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512만달러(약 7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808만5000달러)보다 커졌다.

3분기 IP(지식재산권) 사업 매출은 5190만달러(약763억원)로 전년 동기(1930만달러) 대비 168.7% 증가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171.8% 증가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2억8680만달러(약 4215억원)로 전년 동기(2억8520만달러) 대비 0.6% 증가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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