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전국 과학관 160여개…협력·시너지 내달라"

이찬종 기자
2026.01.13 16:3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국립중앙과학관 및 우정사업본부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뉴스1)

"각 과학관이 차별점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AI 기반 전시·업무·활용 등 필요한 부분은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과학문화 및 우정 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며 과학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 있는 과학관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기여해야 한다"며 " 4대 과기연(카이스트·지스트·디지스트·유니스트), 출연연과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지도 고민하면 좋겠다. 출연연 R&D(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배 부총리는 "과학관이 어린이·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모든 계층이 활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국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전 계층에서 활용되는 과학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보고는 배 부총리 주재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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