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필수 여행코스 된 이곳"…우표에 담긴다

이찬종 기자
2026.06.01 12:00
N서울타워 나만의우표·국제엽서./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남산타워'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서울 대표 랜드마크 'N서울타워'가 우표로 출시된다. N서울타워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한 만큼 인기가 예상된다.

서울지방우정청은 CJ푸드빌과 협업해 N서울타워의 봄·여름·가을·겨울 풍경을 담은 '나만의우표' 4종을 각 3000원에, 국제엽서 7종은 각 20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우표와 국제엽서는 N서울타워 전망대 기프트 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우표는 추후 요금이 조정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국내 편지'는 추가 요금 없이 보낼 수 있다. 국제엽서는 우표 인영이 인쇄돼 있어 우표를 붙이지 않아도 전 세계로 발송할 수 있다.

이번 우표는 나만의우표 서비스로 제작됐다. 나만의우표는 개인·단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우표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우체국이나 우체국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선아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나만의우표로 기록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산타워에서 쌓은 추억을 엽서에 담아 보내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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