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수영대회 응원 "하얗게 불태워…선생님들 감사"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수영대회 응원 "하얗게 불태워…선생님들 감사"

김효정 기자
2026.07.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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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와 아들 송민의 모습. /사진=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와 아들 송민의 모습. /사진=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의 수영대회 현장을 공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얗게 불태웠다. 통합발달센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열린 수영대회에 참가한 송민의 모습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오윤아의 모습 등이 담겼다.

오윤아는 게시글을 통해 오랜 시간 송민의 재활을 도와준 통합발달센터 관계자들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랜 시간 수영을 해온 송민은 지는 3월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오디션을 거쳐 최종적으로 입사하게 됐다. 민이의 가능성을 믿어주시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송민의 취업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오윤아는 이혼 후 방송과 육아를 병행하며 발달장애가 가진 아들 송민을 홀로 양육하는 모습을 공개해 대중으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11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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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효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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