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가입자 1048만 육박…SKT·LGU+ 줄고 KT 소폭 증가

구자윤 기자
2026.06.29 18:26
지난 4월 9일 서울 시내 한 휴대폰 매장/사진 제공=뉴스1

알뜰폰 가입자가 1048만명에 육박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서는 KT만 가입자가 늘었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소폭 감소했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는 1047만8867명으로 전달보다 3만8921명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18.13%에서 18.18%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SK텔레콤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2250만3751명으로 전월 대비 1만1241명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39.04%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KT는 1340만1706명으로 전월 대비 7859명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23.25%로 전월과 동일했다.

LG유플러스는 1125만2159명으로 전달보다 2541명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19.52%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4월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는 5763만6483명으로 전월보다 3만2998명 증가했다. 이동통신 회선은 사물지능통신(IoT) 회선 증가 등에 힘입어 9444만3945개로 전월보다 45만8405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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