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 가입자가 1048만명에 육박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서는 KT(52,700원 ▲500 +0.96%)만 가입자가 늘었고 SK텔레콤(90,200원 ▼400 -0.44%)과 LG유플러스(14,570원 ▲350 +2.46%)는 소폭 감소했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는 1047만8867명으로 전달보다 3만8921명 증가했다. 시장점유율도 18.13%에서 18.18%로 0.05%포인트 상승했다.
SK텔레콤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2250만3751명으로 전월 대비 1만1241명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39.04%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KT는 1340만1706명으로 전월 대비 7859명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23.25%로 전월과 동일했다.
LG유플러스는 1125만2159명으로 전달보다 2541명 감소했다. 시장점유율은 19.52%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4월 전체 휴대전화 가입자는 5763만6483명으로 전월보다 3만2998명 증가했다. 이동통신 회선은 사물지능통신(IoT) 회선 증가 등에 힘입어 9444만3945개로 전월보다 45만8405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