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원더 시리즈' 효과…회원 12만명↑·순 방문자 110만명

이찬종 기자
2026.09.09 08:41
CJ ONE '원더 시리즈' 9월 프로모션./사진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이 신규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이용자 수가 늘었다. CJ ONE은 젊은 층 유입을 위해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시작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원더 시리즈' 프로모션을 통해 약 2개월간 신규 회원 12만4000여명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행사 순방문자 수(UV)는 110만명을 기록했다. 원더 시리즈는 CJ ONE이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프로모션으로, '놀랍도록 훌륭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CJ ONE은 매달 '1'이 들어간 날짜(1·11·21일)에 맞춰 △일상 속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원더위크'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하는 '원더래플' △퀴즈를 풀고 포인트와 제휴 브랜드 혜택을 받는 '원더퀴즈'를 차례로 진행한다.

특히 7월과 8월 각각 뚜레쥬르, 메가MGC커피와 진행한 '원더위크'는 쿠폰 다운로드 수가 총 34만회를 넘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이용자 유입은 실제 멤버십 이용 증가로 이어져 지난달 CJ ONE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한 차례 이상 적립·사용한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다.

CJ ONE은 9월에도 원더 시리즈 혜택을 이어간다. CJ ON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CJ ONE 앱에 접속한 회원에게 포토이즘 50% 할인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원더래플과 원더퀴즈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품과 제휴 브랜드 혜택 등 세부 내용은 추후 CJ ONE 앱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원더 시리즈 프로모션 성과를 통해 일상과 밀접한 혜택이 신규 방문·이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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