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김용재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10일자로 차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간 식약처 차장은 김유미 전 차장이 지난해 12월 명예퇴직한 이후 공석이었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빈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김 신임 차장은 1969년생으로 전북대학교 식품공학 학·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식품안전 분야 전문가다.
식약처에서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식품소비안전국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식품안전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식품 정책을 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