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은 타액 기반 비침습·비채혈 혈당 측정 시스템 '디썰라이프'(D-SaLife)가 미국 특허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운아나텍은 국내와 유럽,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등록하면서 디썰라이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운아나텍 관계자는 "디썰라이프의 해외 인허가 및 판매, 생산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 특허등록은 디썰라이프가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 계약을 추진하는 데 매우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에서 디썰라이프 임상 IRB(생명윤리위원회)를 신청한 상태"라며 "올해 상반기 중 임상을 종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특허등록과 현지 임상 결과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