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수 오렌지생활건강 대표, 판촉물제조協 36대 회장 취임

정심교 기자
2026.03.01 09:18
지난달 26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5대·3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황선수 신임 회장이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동 협회

황선수 오렌지생활건강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판촉물제조협회 제36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1일 한국판촉물제조협회에 따르면 황 신임 회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35대·36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경영,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회원사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 협회는 1990년 설립된 이후 판촉물 산업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제조 경쟁력 강화,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교육·교류 사업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협회는 이번 제36대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 확산과 신시장 개척,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등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