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테크놀로지 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31층 르시엘에서 치위생사 및 진료·상담 스태프를 대상으로 인터미디에이트(Intermediate) 세션 'Invisalign Professional Program for Staff'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코코치과교정과치과의원 장미나 실장과 김앤김치과의원 김미영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다. 장 실장은 환자 상담 전략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활용 방안을, 김 원장은 인비절라인 치료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진료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인터미디에이트 프로그램에는 전국 116개 치과, 총 364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최대 시장인 중국의 주요 의료진과 병원 경영인 20명이 참석해 한국의 치과 스태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APAC 지역의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인터미디에이트 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도 평가를 거쳐 결과에 따라 어드밴스드(Advanced) 과정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참가자들은 어드밴스드 임상 세미나를 거쳐 최종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주어진다.
얼라인테크놀로지 코리아 관계자는 "치과 스태프들이 인비절라인 치료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환자 상담 및 진료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실무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