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중국인·노르웨이인 인질 처형했다" 발표

국제경제부 기자
2015.11.19 01:16

이슬람국가(IS)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집단이 중국인과 노르웨이인 인질을 처형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IS는 이날 영문판 온라인 홍보잡지 다비크(Dabiq)를 통해 중국인 인질 판징휘와 노르웨이인 인질 올레-조한 그림스가르드 오프트사드의 시신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 중 하나엔 자막으로 "무신론 국가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고 처형당함"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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