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린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76% 오른 5만7256.55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의 기존 산업 파괴 우려로 하락했지만 일본 증시는 AI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다.
개별주 중에선 반도체 장비업체 어드반테스트가 3.5% 상승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광섬유 업체인 스미토모전기공업, 후루카와전기공업은 각각 8%, 13% 넘게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돕고 있다.
중화권에선 본토 상하이종합지수가 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 현재 1% 상승을 가리키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도 2% 급등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1.8% 하락 중이다.
중화권에선 중동 정세 우려 속에 금과 유가 상승을 바탕으로 자원주가 강세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