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합의에 따라 홍해 항로 공격을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 고위 관계자 2명은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선박 항로와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르면 오늘 후티 반군의 첫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