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가운데,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이란 전문 매체인 이란 인터내셔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전문가 회의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압박으로 모즈타바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현재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기구가 사용하는 건물을 공습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다. 건물 및 인명 관련 피해 상황은 드러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