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저가 매수 유입에 혼조… 머스크의 통 근 결단

서혜린 MTN PD
2026.10.20 11:56
뉴욕증시는 AI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나스닥이 1.1% 반등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머스크는 미국 어린이들에게 스페이스X 주식을 한 주씩 증여하기 위해 트럼프 계좌를 활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각각 CPU 공급 확대와 자체 칩 전환 지원을 통해 AI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 다시 사들인 AI주…나스닥 1.1% 반등

지난주 급락했던 AI주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은 1.1%, S&P500은 0.4% 상승했습니다. 다만 투자 수익성과 부채 우려는 남아 있어, 이번 주 주요 기업 실적이 반등의 지속성을 가를 전망입니다.

▶ 코어위브 ‘매수’ 상향에도 장중 상승 반납

골드만삭스는 자금조달 우려가 과도하다며 코어위브를 매수로 상향했지만 목표가는 139달러에서 106달러로 낮췄습니다. 주가는 장중 8% 넘게 올랐다 약보합 마감했고, 반도체지수는 1.6% 상승하며 8일 연속 하락을 끝냈습니다.

▶ 머스크, 미국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증여 구상

머스크가 미국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한 주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계좌’를 활용하는 방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지급 방식과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엔비디아는 CPU로, 아마존은 CUDA 장벽 공략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 모달에 ‘베라’ CPU를 공급하며 시장을 넓힙니다. 아마존은 파이토치 코드를 자체 칩 트레이니엄에서 실행하도록 돕는 ‘토치뉴런’을 공개하며 개발자들의 전환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 실적 앞둔 테슬라 상승…인텔·팔란티어도 강세

테슬라는 실적 기대감에 3.8% 올랐고, 인텔은 JP모건의 중립 상향에 2.4% 상승했습니다. 팔란티어는 미국 정부·국방기관 대상 AI 공급 확대 소식에 4.36%, 데이터독은 투자의견 상향에 5.36% 뛰었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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