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불황과 김영란법, 조류독감(AI) 등으로 외식업종, 특히 치킨업종과 대형 외식매장들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실제로 중심 상권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매장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불황 속에서 자영업자들은 대박의 꿈보다 살아남는 것이 더 큰 과제가 됐다.
이러한 외식업의 악재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업체가 있다. 바로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이다.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은 20여 년 이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온 해피푸드 '김영희 강남동태찜'의 신규 브랜드이다.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은 지난해 내놓은 신메뉴인 '코다리찜'과 '통문어해물찜', '통문어 코다리찜' 등이 히트를 치면서 악재 한파를 극복해가고 있다.
특히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은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점심 메뉴는 6~8천원대 착한 가격의 탕류와 냉면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저녁 메뉴는 인당 2만원 이하의 푸짐한 해물찜, 동태찜, 아구찜 메뉴가 인기다. 해물요리는 조류독감, 콜레라, 광우병 등의 리스크가 전혀 없어 선호되고 있다.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 마케팅팀 관계자는 "신규로 오픈하는 매장마다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폐업률이 적고 가맹점주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지속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