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이미지로 익숙했던 코드 쿤스트가 직접 불을 써서 아침밥을 차리고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28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냉장고에서 김치찌개와 카레를 꺼내 직접 식사를 준비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냄비를 꺼내 화구 위에 올리고 음식을 데우며 아침상을 차렸다.
기안84는 코드 쿤스트가 불을 사용하는 모습에 충격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불을 쓰네? 실망이야"라며 "네가 가스레인지 쓰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뼈말라' 스타일을 유지하며 바나나, 고구마 등 간단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먹은 지 두세 달 됐다"고 말하며 최근 바뀐 식습관을 자랑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가 차린 김치찌개와 카레, 고기까지 더한 아침 식단은 과거 코드 쿤스트의 '소식좌'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코드 쿤스트의 달라진 식단을 지켜본 무지개 회원들은 "엄청 발전했다", "몸통이 커진 것 같다"며 건강해진 코드 쿤스트의 모습에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아직 완전히 '소식좌'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었다.
코드 쿤스트가 밥 위에 고기를 단 네 점만 얹자 이선민은 "고기가 네 점이에요?"라고 물으며 당황했다.
김신영 역시 "아침이면 고기를 더 많이 먹어야지"라며 코드 쿤스트를 나무라 웃음을 안겼다.
식사 방식도 달라졌다.
과거 서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던 모습과 달리 이날 코드 쿤스트는 의자에 앉아 식사를 했다.
코드 쿤스트는 "서서 먹기에는 식사가 금방 끝나지 않는다"며 천천히 식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무지개 회원들의 놀림은 계속됐다.
회원들은 코드 쿤스트의 느릿한 식사 속도와 무덤덤한 표정을 보며 "밥은 진짜 맛없게 먹는다", "다음 숟가락이 너무 안 넘어간다", "분명 먹고 있는데 뱉고 있는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