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떠난 다니엘, 호주서 근황 공개 "새로운 모험 시작"

차유채 기자
2026.09.04 22:29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Danielle Marsh'에 'Detour'(우회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호주 호숫가에 모습을 드러내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도 바다도, 당연히 가족들도 정말 그리웠다"며 "가장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내와 해변을 방문하고 수영을 하거나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등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은 향후 행보도 암시했다. 그는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솔로'라는 말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브리즈번과 케언즈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은 2022년 그룹 뉴진스로 데뷔했으나 현재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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