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에이핑크 폭로전 발발..."윤보미, 클럽 갈 때 갈매기 눈썹 그려"

이경호 ize 기자
2026.09.05 16:30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 정은지가 10년 만에 연 음감회 현장과 에이핑크 멤버들의 폭로전이 공개되었다. 정은지는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하며 신곡 라이브를 선보였고, 이후 생일 축하를 위해 모인 멤버들과 과거 이야기를 나누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데뷔 초 클럽 변장 사연과 다이어트 이야기, 정은지의 반전 과거 등을 폭로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15년을 함께 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들의 폭로전이 발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4회에서는 먼저 정은지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랜 팬들과 함께 10년만에 연 음감회가 공개된다.

정은지는 팬들의 이름은 물론 직업과 함께한 추억까지 기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다. 여기에 신곡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한층 깊어진 정은지의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음감회 후,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총출동한다.

축하도 잠시, 15년을 함께한 멤버들의 추억 토크는 어느새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번진다고. 청순한 콘셉트 때문에 클럽에 갈 때 갈매기 눈썹을 그리고 변장했다는 윤보미의 사연부터 처절했던 그 시절 다이어트 이야기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에이핑크의 과거가 줄줄이 공개될 전망이다.

정은지의 반전 과거도 멤버들의 증언을 통해 밝혀진다. 멤버들의 행동과 옷차림을 세밀하게 챙겼던 '숨은 군기반장 정은지'부터, 청순돌 이미지 뒤에 감춰진 '털털한 인간 진짜 정은지'까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린 다채로운 이야기가 풀린다.

'전참시'에서 치열했던 데뷔 초를 함께 버틴 에이핑크가 당시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변함없는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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