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아들 밴드 보컬이었다…"네 살부터 음악 배워"

박다영 기자
2026.09.08 11:13
가수 이상우(63)의 둘째 아들이 인디밴드의 보컬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가수 이상우(63)의 둘째 아들이 인디밴드 보컬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두 아들의 근황을 언급한다.

이상우는 둘째 아들 이도훈이 네 살 때부터 음악을 배웠다고 밝힌다. 이도훈은 2024년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로 데뷔해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콘텐츠는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아들의 우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상우는 발달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며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두 아들이 서로 아끼고 의지한다며 아버지로서 대견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대상 유력 후보였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접전 끝에 대상을 놓쳤다.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라섰다. 이상우는 방송에서 회식 한 번에 약 1000만원을 냈던 전성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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