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42)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설을 일축했다.
김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혼자 산다' 하차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아닙니다. 다음 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고 적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날 "다른 듯 비슷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던, 김대호, 류혜영, 기안84가 담겼지만, 김신영은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불참설, 하차설이 불거졌다. 김신영이 최근 14년 동안 진행해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3개월간 쉬기로 한 데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자리를 비우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나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