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장호준 셰프(42)가 몰라보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장호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문을 연 식당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장호준은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제작진이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장호준은 "요즘 밤새고 이래서 상당히 힘들다"고 답했다.
장호준은 앞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먹는 양이 어마어마했다. 위를 줄이고 주사제를 끊자고 했는데 다이어트를 경험해보니까 끊을 수가 없다"며 "굶어서 빼는 거랑 똑같다. 샤워하고 나면 초라해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승과 제자 같다", "확 어려진 것 같다", "요리 장인 느낌은 좀 사라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호준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 셰프이자 '일식 끝판왕'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4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