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30)가 건강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예정됐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8일 공식 사회관계망(SNS)에 "이날 새벽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귀룡제 무대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며 "무대를 기대해 주신 경기대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청하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대 학생회도 "공연을 기다려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청하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경서예지와 헤이즈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청하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다.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