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에 각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과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여성 자립 준비 청년, 국가유공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어린이날,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해왔다. 올해는 생일에 3억원, 어린이날에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억원을 추가로 전달하면서 올해 기부액만 총 6억1000만원에 달한다.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한 뒤 '마시멜로우',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팔레트', '라일락'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 10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