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스타 임영웅 배출한 '미스터트롯', 12월 시즌4로 귀환

한수진 ize 기자
2026.10.06 10:19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오는 12월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진행자인 김성주와 마스터 장윤정이 자리를 지키며 조영수 작곡가가 5년 만에 마스터로 복귀했다. 임영웅 등 여러 스타를 배출한 시리즈인 만큼 새롭게 탄생할 트롯 스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미스터트롯4' 포스터 /사진=TV CHOSUN '미스터트롯4'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 CHOSUN 측은 6일 "'미스터트롯4'를 오는 12월 방송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한 '미스터트롯'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박지현, 시즌3 김용빈·손빈아 등 여러 트롯 스타를 배출했다.

첫 포스터에는 푸른색과 붉은색이 대비되는 배경 위로 날카로운 검이 등장한다. 여기에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를 넣어 새롭게 시작될 경쟁을 예고했다.

김성주와 장윤정은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지킨다. 김성주는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진행을 맡아왔으며, 장윤정도 '미스'와 '미스터' 트롯 시리즈의 마스터로 활약해 왔다.

조영수 작곡가는 5년 만에 '미스터트롯'으로 복귀한다. 그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참여했으며 송가인의 '찍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의 '사는 맛' 등 우승자 특전곡을 만들었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다시 중심을 잡고 조영수가 마스터로 합류한 가운데, 네 번째 시즌에서 탄생할 새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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