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몹시 아쉬운 마지막 출근

한수진 ize 기자
2026.10.06 13:00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홍성의 운명을 건 최종 협상과 영업 5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은태와 양준호는 홍성을 구하기 위해 마르티나와 긴장감 넘치는 협상을 벌이며, 적으로 돌아섰던 정선혁과 공은태는 담담한 미소로 관계 정리를 예고했다. 로또 1등 당첨 후에도 출근을 선택한 공은태와 영업 5팀원들이 맞이할 마지막 변화는 오는 8일 티빙과 tv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스틸 컷 / 사진=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마지막 출근을 앞두고 홍성의 운명을 건 최종 승부에 나선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6일 최종회를 앞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홍성의 향방을 결정할 협상부터 달라진 정선혁(오대환)과 영업 5팀의 모습까지 마지막 이야기의 주요 장면이 담겼다.

공개된 스틸에는 홍성의 명운이 걸린 협상에 나선 공은태(이준혁)와 양준호(서현우)가 담겼다. 두 사람은 평온한 표정으로 협상을 주도하지만, 손을 매만지는 공은태와 절박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양준호의 모습에서는 긴장감이 드러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스틸 컷 / 사진=티빙

맞은편에 앉은 마르티나(윤세아)는 빈틈없는 태도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보여준다. 공은태와 양준호가 마르티나를 설득하고 위기에 빠진 홍성을 구할 수 있을지가 마지막 협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공은태와 정선혁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도 포착됐다. 홍성의 적으로 돌아온 정선혁과 그에 맞설 반격의 실마리를 찾은 공은태는 치열한 대립을 예고해왔다. 그러나 스틸 속 두 사람은 승패에서 벗어난 듯 담담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팽팽하게 맞섰던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정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영업 5팀은 마지막까지 함께 출근한다. 누구보다 먼저 홀로 사무실을 찾았던 공은태의 곁에는 이제 양준호와 박기태(홍진기), 이지혜(하율리), 장향은(백예인)이 자리하고 있다. 각자의 '로또'를 꿈꾸며 회사를 다닌 이들이 어떤 내일을 맞을지,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출근을 선택한 공은태가 이들에게 남긴 변화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오는 8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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