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에이투오 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7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A2O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그룹의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에이 투 오 소울 에이 투 오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가 개최됐다.
이날 이수만은 오랜 공백기를 깨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셔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수만은 비즈 팔찌와 볼드한 디자인의 시계, 반지로 멋을 냈다.
특히 1952년생으로 올해 70대 중반에 접어든 이수만은 풍성한 머리숱과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비주얼 아이돌 키우는 프로듀서답다" "관리 뭐 받는지 궁금하다" "스타일도 멋지다" "자기관리 대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수만은 1972년 가수로 데뷔했다. 1989년 SM 기획,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수만은 H.O.T., S.E.S. 등 1세대 아이돌을 키워냈으며 케이팝의 해외 진출을 이뤄낸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는 연예기획사 블루밍 그레이스를 설립, 계열사 A20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재도 새로운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있다.
한편 이수만이 새롭게 론칭한 그룹 A2O SOUL과 A2O LITE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각의 데뷔곡 '슈퍼스타'(SUPERSTAR)와 '니온'(NEON)' 동시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