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발 그만" SK하닉 -38% 폭락...곽튜브도 절규

차유채 기자
2026.10.16 13:58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고백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 DB, 곽튜브 인스타그램 캡처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주식 투자로 약 38%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 화면을 공개하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가 보유한 것으로 보이는 주식 종목 화면이 담겼다. 해당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추정되며 화면 하단에는 파란색으로 '-38.16'이라는 수치가 표시돼 있었다.

앞서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투자와 관련해 "주식 자금 대부분을 넣었다. 계속 물타기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약 14%였던 손실률은 최근 주가 급락 여파로 한 달 사이 38%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곽튜브는 구독자 약 215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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