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걸그룹 전여친' 유라였다?...의미심장 발언

박다영 기자
2026.10.16 16:35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33·본명 김아영)가 개그맨 양세찬(39)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33·본명 김아영)가 개그맨 양세찬(39)과의 열애설을 언급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유라와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유라는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소문을 두고 직접 입을 연다. 특히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지난 1월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초롱이 등장하면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박초롱이 춤을 추며 다가오자 양세찬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멤버들은 열애설 상대인 유라와 이상형인 박초롱 사이에 놓인 양세찬을 놀린다.

이후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환승의 작대기' 경주가 펼쳐진다.

팀 구성에 앞서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고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유라 역시 양세찬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맞선다. 두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양세찬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유라와 박초롱이 원하는 멤버가 번번이 겹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두 사람에게 연이어 선택받지 못한 지석진은 결국 "너희 둘은 앞으로 나한테 인사하지 마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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