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난(55)이 갑상샘암 수술 후 6개월 동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정난이 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한지공예 명인 김혜미자 색지장을 만났다.
김혜미자가 "얼굴이 야윈 것 같다"고 말하며 걱정하자 김정난은 "(살이) 좀 빠져서 그럴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미자는 자신의 목 근처를 만지며 김정난에게 수술했는지 물었다.
그는 "(갑상샘암) 수술했다"며 "힘들었는데 6개월 지나고 나니까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 6개월까지는 좀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혜미자는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김정난에게 각종 반찬을 챙겨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난은 지난 9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올해 초 갑상샘암을 초기에 발견해 항암 치료 없이 수술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