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미국에 있는 친정을 방문해 미국 명문대 교수 출신의 훈남 친오빠를 소개했다.
지난 22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혜영은 오빠를 가리키며 "우리 오빠 저기 멋있는 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오빠는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나오시고 한때 수재로 알려졌었다.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오빠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교수님을 하시다가 이제 정년퇴직하셔서 이 근처로 이사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과거를 회상하며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였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제작진이 오빠에게 "혜영 언니는 어땠냐?"고 물었고, 오빠는 "말괄량이 삐삐였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혜영은 오빠의 둘째 딸인 조카도 소개하며 "우리 집에서 제일 예쁘다. 우리 집안에서 연예인이 또 하나 나올까 했는데, 얘가 미국에 있는 바람에 연예인을 못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금융 사업가와 재혼했으며, 남편의 딸 서현과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