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숲서 '자이안데이' 개최…"입주민 소통 강화"

윤지혜 기자
2026.10.29 10:39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자이안데이는 자이의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이번 참가인원 모집에 2200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입주민들이 자이의 조경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배치했다. 조경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소개하고 자이 조경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엘리시안 포레스트 옆 잔디광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빙고 게임과 피크닉이 진행됐다.

GS건설은 입주민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선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등을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도 브랜드 팝업관을 열고 지역 고객들이 자이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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