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는 안 갔어" 전현무, 뒤늦게 실토

"사실 여기는 안 갔어" 전현무, 뒤늦게 실토

차유채 기자
2026.10.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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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전현무와 육식맨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맛집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대결의 대미를 장식할 식당으로 스타 셰프 부락 외즈데미르의 레스토랑을 추천했다. 양세찬이 셰프를 알아보며 맛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맛이 없으면 건물 못 세운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식당을 찾은 톡파원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 메시 등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전현무 역시 "하루 정도는 돈을 써야 여행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고급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식당을 맛집으로 추천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고백해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방송화면 캡처

이후 톡파원이 양고기밥을 맛본 뒤 호평을 쏟아내자 임우일은 음식에 들어간 재료를 물었다. 전현무는 양고기와 버터를 언급하다가 돌연 "안 가봤다. 생전 처음 보는 집"이라고 털어놨다.

출연진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우일은 "이건 괘씸죄가 들어간다"고 말했고, 김숙은 전현무의 멱살을 잡는 시늉을 했다.

양세찬이 추천 이유를 묻자 전현무는 "SNS(소셜미디어)에서 핫하니까"라며 "내가 가보고 싶은 집"이라고 해명했다. 출연진은 "완전 속았다"고 탄식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8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공개했으나, 실제로는 사전에 계획된 여행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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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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